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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10. 지치지 말고, 멈추지 말고 10. 지치지 말고, 멈추지 말고보좌관으로 일하게 된 뒤 처음 맞닥뜨린 정치적 절망은 ‘쌍용자동차’ 사건이었다. 2009년 8월,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...
- 공식 관리자
- 1일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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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9. 꿈꾸는 강, 곽정숙 의원 9. 꿈꾸는 강, 곽정숙 의원2016년 3월 21일, 햇살이 넘실대는 봄날 곽정숙 의원은 세상을 떠났다. 향년 56세였다.2015년 1월, 어떤 약도 효과가 없다고 했다. 의학적 ...
- 공식 관리자
- 2025-10-26
- 조회수 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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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8. 두 개의 진보정당 8. 두 개의 진보정당당이 둘로 나뉘었다. 나의 보좌관 생활이 처음의 예상과 달리 4년의 파견으로 끝나지 않은 것은 ‘분당’ 때문이다. 17대 국회가 끝나갈 ...
- 공식 관리자
- 2025-10-20
- 조회수 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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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7. 정책정당의 길 7. 정책정당의 길이천 년 전 고전에 삶의 지혜가 있는 것처럼 과거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있다. 2005년 민주노동당은 ‘파산법’을 들고 나왔다. 개인파산제는...
- 공식 관리자
- 2025-10-10
- 조회수 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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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6. 갈등을 국회 안으로 6. 갈등을 국회 안으로‘첫 번째’에 관한 기억은 언제나 강렬하다. 더 나은 경험을 하더라도 미숙했던 처음이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. 나의 첫 번째 법안은 &...
- 공식 관리자
- 2025-09-28
- 조회수 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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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5. 빈곤해서 빈곤 정책 2장 여의도 생활5. 빈곤해서 빈곤 정책갑작스레 시작된 여의도 생활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고 있을 줄, 그때는 정말 몰랐다.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 나도 파견 근무를 한다고...
- 공식 관리자
- 2025-09-21
- 조회수 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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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4. 정치의 시작 - ‘아스팔트 농사’에서 ‘국회농사’로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4. 정치의 시작농민의 마음 (2007. 4. 25. 작성)몇 년 전, '초롱무' 농사를 지었다(초롱무는 여름에 재배하는 소형무인데 뿌리 모양...
- 공식 관리자
- 2025-09-14
- 조회수 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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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3. 식구, 함께 밥을 먹은 사람들 <박선민의 보좌관 일기>3 식구, 함께 밥을 먹은 사람들텃밭은 나의 보물창고였다. 갑자기 손님이 와도 툭툭 뜯어온 아욱잎에 마른 새우 넣어 된장국을 끓이고, 풋고추에 상...
- 공식 관리자
- 2025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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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2. 그대 이름은 여성농민 <박선민의 보좌관 일기>2. 그대 이름은 여성농민언젠가 ‘언니들’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. 나에게 ‘언니들’은 고유명사다. 얼치...
- 공식 관리자
- 2025-08-25
- 조회수 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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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박선민의 보좌관 일기] 1. 나는 농민이었다. <박선민의 보좌관 일기> 1. 나는 농민이었다나는 농민이었다. 학창 시절 농촌활동을 갔던 지역에서 1996년에서 2004년까지 8년 동안 농사를 지었다. 이십 대의 나는...
- 공식 관리자
- 2025-08-17
- 조회수 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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