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발전소의 모토 격인 "How can you not be romantic about politics."가 '브레드 피트' 등 수 많은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타투이스트이자 '타투이스트 유니온'의 '도이'(@tattooist_doy)가 도안을, 버려진 일상의 쓰레기를 연구하고 물건을 만들며, 여러 기업과 협업 및 독창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'JUST PROJECT'(@justproject_korea)가 디자인과 제작을 맡아 멋진 제품들로 거듭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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