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다정함과 배려가 있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정치발전소 대표 조성주입니다.
설 연휴 기간 모두가 안전한 연휴기간이 되고 있기를 희망합니다.
여전히 정치가 혼란스럽고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까지 언급되고 있지만 정치발전소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더 좋은 민주주의를 향한 작은 오솔길이 있다는 믿음으로 새해에도 열심히 나아가려 합니다.
새해 정치발전소는 ‘노동 있는 민주주의’를 위해 정치발전소 내에 노동문제 연구토론모임인 ‘노동발전소’를 만들어 운영중에 있습니다. 설 연휴가 끝난 2월에는 ‘보수와 극우’ 특집기획을 통해 한국의 보수가 극우와 분리되어 더 좋은 보수가 되어 진보와 경쟁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져보려 합니다. ‘복지국가 책읽기 모임’, ‘민주주의 활동가를 위한 세미나’ 등도 다시 시작될 예정에 있습니다.
정치발전소는 새해에도 더 좋은 민주주의는 열정과 냉정 사이의 균형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숙고에 기초한다는 믿음으로 활동해 나가려 합니다. 많은 응원과 또 격려, 때로는 비판과 토론을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.
다시한번 새해 다정함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.
- 정치발전소 이사장 조성주
다정함과 배려가 있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정치발전소 대표 조성주입니다.
설 연휴 기간 모두가 안전한 연휴기간이 되고 있기를 희망합니다.
여전히 정치가 혼란스럽고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까지 언급되고 있지만 정치발전소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더 좋은 민주주의를 향한 작은 오솔길이 있다는 믿음으로 새해에도 열심히 나아가려 합니다.
새해 정치발전소는 ‘노동 있는 민주주의’를 위해 정치발전소 내에 노동문제 연구토론모임인 ‘노동발전소’를 만들어 운영중에 있습니다. 설 연휴가 끝난 2월에는 ‘보수와 극우’ 특집기획을 통해 한국의 보수가 극우와 분리되어 더 좋은 보수가 되어 진보와 경쟁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져보려 합니다. ‘복지국가 책읽기 모임’, ‘민주주의 활동가를 위한 세미나’ 등도 다시 시작될 예정에 있습니다.
정치발전소는 새해에도 더 좋은 민주주의는 열정과 냉정 사이의 균형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숙고에 기초한다는 믿음으로 활동해 나가려 합니다. 많은 응원과 또 격려, 때로는 비판과 토론을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.
다시한번 새해 다정함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.
- 정치발전소 이사장 조성주